하늘처럼 높고 푸른 꿈을 가진 행복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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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어린이반_둥근달님반_알리는글 조회내용
안녕하세요 2019년도 둥근달님반 교사 박정하, 김원주입니다
아이들과 지낸지 1달이 되었네요
초기적응이 끝나고 부모님과 헤어질때 울던 아이들이
어느새 엄마, 아빠에게 다녀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을 해가는게 느껴지네요 *^^*
놀이를 할때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네요 ~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만들겠습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