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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제일대생 3명 SNS 서포터즈 위촉

광양경제청, 제일대생 3명 SNS 서포터즈 위촉 이미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광양경제청 2층 상황실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4 GFEZ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순천제일대 멀티미디어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최연호, 주현서, 황다경 씨가 SNS 서포터즈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9개월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MZ 세대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GFEZ의 다양한 면모를 널리 홍보해주길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지역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당부했다.위촉된 서포터즈들 역시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광양만권의 숨겨진 매력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 정상명 기자 jsmnews3345@han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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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 순천제일대/전남과학대와 '평생교육체제지원 사업' 연합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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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 농림부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 선정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 농림부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 선정 이미지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대학ㆍ대학생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뽑혀 전남 지역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소화기, 감지기,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설치했다. 주민의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올해도 작년처럼 주민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강훈 교수는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인성 함양,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 공항소방대, 대기업 소방대, 소방산업체 등 소방과 관련한 다양한 직종으로 진출해 지역사회 안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소방방재과의 화동이 봉사대는 농촌 지역의 화재, 산불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동아리에 선정되기도 했다.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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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관기관 일미래센터 연계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졸업생 및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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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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