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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하태민 기자] 순천제일대학교가 제4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1040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순천제일대는 12일 교내 성심관 5층 대강당에서 제4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문학사 842명, 간호학과 학사 77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21명 등 총 1040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가운데에는 유학생과 성인학습자, 산업체 위탁생 등 다양한 배경 학습자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최우수상은 건축인테리어과 이기성 씨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38명, 모범상 38명, 공로상 17명, 근면상 38명, 문화상 2명 등 교내 수상이 이어졌다. 외부상으로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8명이 수상했다.성동제 총장은 축사에서 "영광스러운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빅블러와 엔드싱킹, 생성형 AI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서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 지역과 국가 주역으로 성장하는 참사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수중창단이 지난해에 이어 '꿈꾸지 않으면'을 축하곡으로 선보이며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순천제일대는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고등교육기관 역할을 강조하며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개편했다. 대학은 AIDX 디지털 실무인재, 창의·혁신 융합인재, ESG 실천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설정하고 성인 평생학습 체계 강화, 유학생 지원 확대, 지역정주형 인재 육성, 디지털 캠퍼스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또 2025학년도 현재 3주기 혁신지원사업, 전남 라이즈(RISE) 체계, 이차전지 신소재(LiB-rCS) 융합과정 및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등 20여개 정부·지자체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110억원 규모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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