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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서길원 기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시행한 제26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의료재활과 김영근(사진)졸업생이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에서 310점 만점에 290점(93.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 수석을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제26회 의지·보조기 기사 국가시험은 전체 105명의 응시자 중 54명이 최종 합격해 51.4%의 합격률을 보였다.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는 1차 14명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2차 실기시험도 합격해 최종 14명 전원합격 100%의 쾌거를 이뤘다. 의료재활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지난 2015년, 2019년 100% 취업을 달성, 보건 분야 취업의 다양성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자 및 척추 건강, 비만·성인병 환자에 대한 재활전문인과 절단 장애인을 위한 의족·의수와 손상된 척추·다리 등 손상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각종 재활 보조기 제작 전문의료인인 의지보조기기사 인력양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의료재활과 이성재 학과장은 “26회 중 10회의 국가고시 수석을 배출했고, 제26회 국가시험에서도 김영근 졸업생이 수석 합격하는 등 전국적으로 제일대학교의 교육의 질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제일대는 2026학년도 최종 100%의 정원 내 신입생 충원률(988명)을 달성, 어려운 입시상황에서도 큰 성과를 일궈냈다. 또 현재 3주기 ▲혁신지원사업 ▲전남 라이즈 체계 ▲신산업(이차전지 신소재(LiB-rCS, 융합과정) 및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등 총 20여개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해 ▲성인평생학습 ▲유학생 지원 ▲지역정주형 인재 ▲디지털 캠퍼스 등 실행과제 적극 추진으로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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