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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김정균 기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일 졸업생 및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미래기술산업진흥원 연계 청년 성장 프로젝트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협업하여 마련되었으며, 커피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1명을 대상으로 조례동 소재 나무숨카페에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총 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실무 기술 전수와 취업 지원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세부적으로는 핸드드립 및 에스프레소 추출 기법, 로스팅 단계별 특징 이해 등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또한 카페 창업 기초 과정 및 청년지원정책 안내, 채용정보 탐색 및 이력서 작성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플랫폼(에듀스) 활용법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됐다.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취업전담관과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 개개인의 취·창업 설계를 돕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자격증 준비와 함께 이력서 작성법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대학에서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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