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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신홍관 기자] 순천제일대학교는 지역사회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학생 참여형 활동에 나섰다.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는 지난 28일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1학년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지킴이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킴이단은 세대 간 존중 문화 확산과 노인 인권 보호 실천을 위해 구성됐다. 위촉된 학생들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존중은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킴이단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존의 사회적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위촉식 이후 학생들은 교내에서 노인학대 예방 가두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장 실천 활동에도 나섰다. 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을 다짐했다.이재환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지킴이단 활동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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