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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서길원 기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지역 한정식 전문기업 신화정과 산학협력을 통해 순천 향토음식의 HMR 개발과 미식 해설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추진,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역상생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산학협력은 단순한 제품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순천의 향토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HMR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축적된 음식 정보를 지역 미식관광 프로그램인 '순천미식유람'의 해설 콘텐츠에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학의 전문지식과 신화정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향토음식 경험을 결합해 '음식 연구, 상품 개발, 미식해설, 관광 콘텐츠'로 이어지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 학술 엑스포 내 K푸드 및 치유음식 행사에서 지역 식재료인 칠게를 활용하여 간편식 칠게비빔밥을 선보였으며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협업 사례 공유와 함께 수익금 3백만원을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외식산업계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신화정은 2025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해 라이콘 기업으로 최종 선정, 이후 2026년 혁신소상공인 오디션에서도 파이널 오디션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 향토음식을 상품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은 지역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HMR 개발과 미식관광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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