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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졸업생, 반도체·자동차·방산으로 진출

글쓴이 : 관리자 | 2026-09-28 | 조회수 : 113

대학뉴스 조회내용

순천제일대 졸업생, 반도체·자동차·방산으로 진출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한스경제=신홍관 기자] 순천제일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무대가 전남 동부권 주력산업에서 반도체·전자, 자동차, 이차전지, 방산 등 국내 주요 산업으로 넓어지고 있다.

순천제일대가 최근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졸업생들이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광양제철산업단지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철강·석유화학 분야 취업이 두드러졌지만 최근에는 반도체와 전자·전기, 배터리, 자동차, 방산 등으로 진출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제철산업단지에서는 포스코와 계열·협력기업 등 철강 분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는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여천NCC 등 주요 기업으로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

대학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기술화공과, 에너지소재화공과, 산업안전보건과, 기계자동차과, 전기자동화과, 제철산업과, 반도체중심 자율전공과 등 산업 맞춤형 학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취업 지원은 저학년 진로 설계부터 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컨설팅, 기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관련 프로그램을 맡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성동제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 주력산업은 물론 반도체와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학생들의 취업 선택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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